매체 보도에 따르면 40대 삼성전자 직원이 자산 90억 원을 모은 뒤에도 불안과 외로움이 계속된다고 털어놨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자산 90억인데 얘기할 사람이 한 명도 없음'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총자산이 90억 원 정도이고 대출이 거의 없어 순자산도 80억 후반이라고 적었다.

그는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투자에 약 10년간 나섰고, 몇 년 전 내린 판단이 자산 축적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돈이 늘어도 걱정은 사라지지 않았고, 퇴사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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