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전문 기업 가농바이오가 28일부터 한국농구연맹(KBL) 공식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드로우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6-2027시즌 KBL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200명에게 가농바이오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10월 28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20명을 무작위 추첨해 선정하며, 경품은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단백이’ 4종과 1+등급 오메가 특란, 비타민 반숙란 등으로 구성된다. 경품 종류는 회차마다 달라진다.
첫 회차는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KBL 공식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 또는 앱의 이벤트 메뉴 ‘DRAW’ 게시판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일에 앱 알림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가농바이오는 이번 시즌 KBL 전 구단 홈경기장 A보드 광고 구좌도 계약했다. 경기장 주변 광고판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활용해 브랜드 노출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스포츠 마케팅을 온라인 응모와 오프라인 경기장 노출로 묶은 점에서, 시즌 내내 반복 접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가농바이오 이정호 마케팅 팀장은 “단백이가 건강하고 활동적인 일상에 어울리는 단백질 간편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KBL 스폰서십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단백이를 알리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브랜드 경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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