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컴팩트 그랜드 피아노 ‘GCB’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야마하 GC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작은 모델로, 길이 151cm, 너비 147cm의 크기를 갖췄다.
회사 측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그랜드 피아노 특유의 울림과 섬세한 터치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피아노 전공생과 취미 연주자뿐 아니라 학교와 교회 등 다양한 연주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업계에서는 소형 공간 수요가 꾸준한 만큼, 컴팩트한 외형과 연주 성능을 함께 찾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읽힌다.
‘GCB’는 야마하 C 시리즈 그랜드 피아노의 설계 철학을 계승했고, 본체 설계와 액션에는 CX 시리즈 기술이 반영됐다. 제작은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 공장에서 이뤄지며, 사일런트 기능과 자동연주 기능인 ‘디스클라비어’를 선택할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건반영업팀 신형준 팀장은 “GCB는 151cm의 컴팩트한 크기에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의 풍부한 울림과 표현력을 담은 모델”이라며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연주자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