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멀티커터 2종과 레이저 거리측정기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멀티커터(DCS358) ▲20V MAX BL XR 저진동 멀티커터(DCS359) ▲60M 레이저 거리측정기(DWHT77200)다.
20V MAX 브러쉬리스 멀티커터는 전장 277mm, 무게 1.17kg으로 설계돼 좁은 공간이나 장시간 작업에서의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최대 무부하 속도는 19,000OPM이며 3.2°의 진동 각도를 적용해 절단과 샌딩, 그라인딩 작업에 대응한다. 스타락 일반 규격 액세서리와 호환되는 점도 특징이다. 베어툴 모델(DCS358N)과 1.7Ah 배터리 2개, 스크레이퍼 블레이드, 집진 어댑터 등을 포함한 키트 모델(DCS358E2T)로 나뉜다.
20V MAX BL XR 저진동 멀티커터는 손잡이에 전달되는 진동을 줄이는 구조를 적용했고, 최대 무부하 속도는 20,000OPM이다. 작업 환경과 소재에 따라 4단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4.2°의 진동 각도를 적용했다. 별도의 스타락 플러스 액세서리도 추가로 구성됐다. 60M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연속, 거리, 면적, 부피, 벽 면적, 간접 길이/높이, 간접 높이, 측설 등 8가지 측정 모드를 지원한다. 최대 60m까지 측정할 수 있고, ±1.5mm(10m)의 정확도를 갖췄다. 화면 대비와 밝기 조절, 단위 변경, 기준점 선택, 언어 설정 등도 가능하다.
공구 시장에서는 작업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앞세운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디월트도 현장 작업자의 피로를 줄이고 다양한 작업 조건에 대응하는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제품군을 넓히는 모습이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제품 3종은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전문가들이 느낄 수 있는 피로도를 줄이고, 작업 속도와 정밀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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