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마친 투표지 247만장 이송 (사진= 연합뉴스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7월 29일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투표용지 공개 검증을 마치고, 검증을 끝낸 투표용지를 수도권 소재 창고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검증을 마친 투표용지는 약 247만장입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가 담긴 상자 433개 가운데 13개를 제외한 나머지를 이송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3개 상자에는 참관인 이의 등으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투표용지가 담겨 있으며, 특검팀이 별도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태한 선관위 특검팀은 이날 오전 0시 38분께 약 12시간에 걸친 공개 검증을 마쳤고, 투표용지 수량과 기표 상태, 인쇄 상태, 외부 침입 여부 등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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