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44%였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가 45%로 찬성 34%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28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2주 전보다 2%p 올랐고, 부정 평가는 5%p 내렸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5%였다.
양당 격차는 11%p로 벌어졌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과 보수층의 평가가 갈렸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2%, 부정 평가가 3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의 긍정 평가가 78%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의 부정 평가가 60%로 가장 높았다.
서울에서는 긍정 40%, 부정 52%였다.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응답은 지지 정당과 이념 성향에 따라 차이가 컸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이 6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반대가 81%였다.
중도층에서는 반대 45%, 찬성 33%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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