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이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 5조7천92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KB금융지주는 29일 공시에서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9천75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3분기 1조6천860억원보다 13.1% 늘었지만, 올해 2분기 1조9천922억원보다는 4.3% 줄었습니다.
그룹과 KB국민은행의 3분기 순이자마진은 각각 1.92%, 1.72%로 집계됐고, 3분기 말 보통주 자본비율은 13.80%였습니다.
나상록 KB금융 재무 담당 전무는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균형 잡힌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안정적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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