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4% 하락해 5,937.66 마감 (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29일 하루 만에 6,0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6,017.22로 출발해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삼성전자가 3분기 세부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면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 낙폭을 키운 뒤 4.13%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2.62% 오른 152만6천원에 장을 끝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6% 급락했고,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도 원전 관련 소식 여파로 크게 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8.05포인트(2.34%) 내린 753.23으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4조9천71억원, 5조8천154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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