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레이

배우 신예은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11월호 화보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일본 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이번 촬영에서 신예은은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시크하고 세련된 무드를 보여줬다.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신예은은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으로 겨울 패션을 소화했다. 브라운 컬러 숏패딩은 풍성한 실루엣과 에코퍼 디테일이 더해져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었고, 와인 컬러 숏패딩은 글로시한 질감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베이지 코트에는 니트 비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정돈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신예은이 가진 기존 이미지의 결을 넓혀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 가지 분위기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적이고 절제된 매력을 드러내며 스타일 스펙트럼을 확장한 모습으로 읽힌다. 신예은이 착용한 의상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PEUTEREY)의 2026 FW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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