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술 기업 엔비전이 자체 개발한 기상 파운데이션 모델 톈지가 유럽 중기 예보 센터가 주관한 인공지능 기상 경진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AI 웨더 퀘스트라는 명칭으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약 20개의 최정상급 참가팀이 경쟁을 벌였다. 톈지는 19에서 25일 후 예보 구간에서 전체 변수 평균을 비롯해 지표 부근 기온, 평균 해수면 기압, 강수량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물리-AI 융합 예측 기술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엔비전은 아르카나라는 코드명으로 이번 경진대회 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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