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는 일본·한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한국을 겨냥한 물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집하 창고를 개선하고 관광 소비와 연계해 국경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웨이하이의 국경 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60억 위안에 육박해 산둥성 내 4위를 기록했다. 현재 웨이하이에는 1,000개가 넘는 전자상거래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사업 영역은 한러팡·웨이가오 플라자·지우롱 시티 등 주요 상권과 관광지로 확대돼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해외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물류 인프라와 관광 연계가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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