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11월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패배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트럼프 맹종 한국 극우파도 오늘 초상집 분위기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과를 "윤석열·황교안·장동혁 등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 세력의 종말의 시작"이라고 규정했다.
조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패를 예상한 듯 "내가 출마했었으면 압승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며 이를 "헛소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하원은 물론이고 상원도 민주당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는 "하원 주도로 트럼프와 일족의 부정부패 혐의를 후벼 팔 것"이라며 "트럼프를 수장으로 하는 국제 음모론 연대도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은 매체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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