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가 9월 4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공연을 시작 30분 전 연기했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밤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공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며 사과했다.
연기의 직접적인 원인은 멤버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소속사는 "메간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많은 팬들이 먼 길을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공연은 현지 시각 9월 3일 오후 8시로 예정돼 있었으며, 연기 공지는 7시 30분에 전달돼 월드 투어 '와일드 월드' 디트로이트 공연이 잠정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캣츠아이는 하이브·게펜레코드 합작법인으로 2024년 데뷔했으며, 현재 4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멤버 마농은 2월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소피아는 8월부터 건강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이들은 9월부터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향후 2027년 2월 4일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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