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청하는 9월 3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 생일 축하해요. 여러분이 보내주는 축복은 모두 여러분에게로 돌아갈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청하는 붉은 색 드레스를 차려 입고, 대형 케이크 모양의 붉은 장미 다발 앞에서 밝게 웃고 있다.
임청하는 1954년 11월 3일 대만에서 태어났으며, 1973년 19세에 데뷔했다. 1992년 무협 영화 ‘동방불패’에서 남장 여자 주인공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1993년 ‘동방불패2’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해 팬사인회를 열었고, 1994년 왕가위 감독의 ‘중경상림’ 촬영을 마지막으로 같은 해 사업가와 결혼해 은막에서 사실상 은퇴했다.
임청하의 생일 게시물은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72세인데 미모는 변함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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