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조응천 전 국회의원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은 것과 관련해 "외교·안보·통상·금융·산업 어디서 청구서가 날아올지 모를 판"이라고 11월 4일 밝혔다. 조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같은 우려를 제기했다.

조 전 의원은 "워싱턴은 지금 '블루 쓰나미'가 들이닥쳐 난리인데 '키보드워리어'인 우리 대통령은 오늘도 SNS에서 '나는 그렇게 말한 적 없는데 왜 그랬다 하느냐'면서 따옴표 투쟁 중"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큰 파도 앞에서 작은 따옴표와 싸우는 대통령"이라고 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1월 4일 자신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다룬 "'집값 폭락 중' 대통령 발언, 강남만 맞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두고 "가짜뉴스"라고 반박했다. 또 "'집값 떨어졌다'는 대통령 말, 사실일까…서울은 90주 연속 상승"이라는 제목의 보도에는 "2차 가짜뉴스"라며 "시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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