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회 일꾼의 탄생 시즌3>

'트로트 귀공자' 신성, 일일 일꾼 출격! 민원 폭격에 ‘퇴근 불가’?!

'맛잘알' 김민경도 놀란 민원인 표 특급 새참 등장! 과연 청주 목장의 진미는?

방송 : 2026년 11월 6일(금) 오후 7시 40분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3>이 ‘5번의 기적’이라는 부제와 함께 돌아왔다. 그 세 번째 기적은 가을을 맞아 황금빛 물결로 일렁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두모 2리에서 펼쳐진다.

마을을 찾은 손헌수와 김민경 앞에 정체불명의 허수아비가 등장한다. 바로 신입 일꾼 ‘트로트 귀공자’ 신성이다. 특별한 신고식도(?) 잠시, 9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한 최고령 어르신부터 남다른 입담을 자랑하는 반장님까지 두모2리 주민들과의 유쾌한 만남이 펼쳐진다.

일꾼들은 40년째 홀로 사는 어르신 댁을 찾았다. 최근 몸을 다친 뒤로 거동이 불편해 집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진 것은 물론, 형편이 좋지 못해 자식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농부의 아들’ 신성이 두 팔 걷어붙였다. 마당 가득한 잡초를 거침없이 베어내며 ‘예초계 신성’으로 거듭난다.

신입 일꾼 신성의 활약으로 일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던 와중, 천장과 외벽이 삭아버린 낡은 보일러실을 손봐달라는 추가 민원이 접수된다. 현장을 확인한 일꾼들은 만만치 않은 작업에 말을 잃고 만다. “사장님, 오늘 안에 가능할까요?”라며 일꾼들은 결국 전문가에게 SOS를 요청한다. 설상가상으로 해까지 저물기 시작하며, 과연 보일러실 수리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잠시 숨을 돌리던 일꾼들 앞에 의문의 트랙터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일꾼들을 태운 미스터리한 남자의 정체는 알고 보니 민원인이었다. 소 울음 소리가 반겨주는 송아지 축사를 깨끗하게 청소해 달라는 민원인. 깨끗한 환경에서 젖소들이 신선한 우유를 만들 수 있도록 일꾼들이 나선다. 이에 민원인은 고생한 일꾼들을 위해 특별 새참까지 준비한다. ‘맛잘알' 김민경도 깜짝 놀란 목장 표 간식의 맛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하늘이 아무리 어두워져도 일꾼들의 하루는 끝나지 않았다. 어둠을 뚫고 찾아간 곳은 한밤중의 고구마밭이다. 평소 주민들 챙기느라 정작 자신의 밭일을 돌보지 못한 ‘막둥이 부녀회장’을 위해 특급 ‘고구마 원정대'가 결성된다. 하지만 파도 파도 진척이 없는 고구마 수확에 급기야 ’퇴근 불가‘ 위기를 맞는다. 일꾼들의 숨 가쁜 하루는 11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3‘)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KBS

· 분류 : 일꾼의 탄생 시즌3

· 배포 : 11월 5일 14:35

출처 : K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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