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일드, 5인 체제로 컴백 무대 (사진= 소속사 제공)

그룹 언차일드가 7개월 만에 컴백했다. 멤버 히키가 6월 12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5인 체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티나, 나하은, 박예은, 아코, 이본은 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들은 데뷔 쇼케이스와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나하은은 “데뷔 쇼케이스 때는 긴장이 100%였지만 오늘은 우리 이야기를 빨리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티나는 “데뷔 때는 첫 무대를 잘 보여주고 싶었지만, 지금은 새롭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청개구리’에서 ‘독개구리’로 변신한 ‘독개구리’ 콘셉트를 강조한다. 언차일드가 내세운 새로운 콘셉트는 지구에 떨어진 ‘엉뚱 히어로’라는 설정으로, 강렬한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타이틀곡 ‘TiNG TiNG’과 딥하우스 수록곡 ‘빛’이 수록됐다. 티나는 “등장부터 별나지”라는 가사가 팀의 개성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히키는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쇼케이스 전날 저녁에도 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예은은 “히키의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언차일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콘셉트 1황’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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