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제1기 쌀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집계한 결과, 제품 콘텐츠 72편이 누적 조회수 7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 8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1월 13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쌀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매년 우수 쌀가공식품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의 유통과 홍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인증 브랜드다. 올해 처음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젊은 세대가 쌀플러스 선정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또래 소비자의 시선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기 쌀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마케터를 꿈꾸며 SNS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이 선발됐다. 서포터즈는 쌀플러스 선정 제품 5종을 직접 맛보고 인스타그램 릴스를 제작했으며, 4명씩 팀을 이뤄 쌀플러스 홍보 캠페인을 기획했다. 또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술마켓 오프라인 기획전 현장을 찾아 후기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포터즈가 활동 기간 중 발행한 콘텐츠 72편은 11월 5일 기준 누적 조회수 7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참여 서포터즈의 SNS 계정 팔로워 수 합계인 약 3만4000명의 17배가 넘는 조회수다. 이 가운데 최근 업로드된 막걸리 소개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약 22만1000회를 기록하고 ‘좋아요’ 2536개를 받았다. 쌀튀김가루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도 약 19만2000회의 조회수와 ‘좋아요’ 1498개를 기록하는 등 쌀가공식품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서포터즈는 캠퍼스와 인턴 생활, 자취방에서의 식사, 가족 모임 등 대학생의 일상 속에서 쌀가공식품을 경험하고 소개했다. ‘현미 롱스틱’을 컬러 초콜릿으로 꾸며 막대과자를 만들거나 ‘쌀칼국수’를 활용한 ‘말랑이 만들기’를 선보이는 등 트렌디한 아이디어도 콘텐츠에 담겼다.
가장 높은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서포터즈 문민재(경희대·19) 학생은 “밀가루 없이 고추바사삭 만들기 영상의 경우 쌀가루가 이렇게 바삭한 줄 몰랐다는 댓글이 수백 개 달렸고, ‘쌀로 만든 게 맛있어 봤자’라던 친구들도 직접 먹어 보고는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묻더라”며 “불리지 않고 바로 빻는 가루쌀 기술 덕분에 쌀로도 밀가루와 거의 같은 식감을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디저트부터 간편식까지 쌀가공식품의 스펙트럼이 상상 이상으로 넓었다”고 덧붙였다.
문민재 학생은 서포터즈 활동 이후 마트에서 제품 패키지와 원재료명을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도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을 위해 글루텐프리 식품을 찾아도 무엇을 믿고 골라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다”며 “그럴 때 쌀플러스는 쌀가공식품의 ‘블루리본’ 같은 보증서가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MZ 농업일기’ 콘텐츠를 운영하는 김채정(전남대·23) 학생은 “어릴 때 쌀면은 쫄깃하지 않아 맛없다는 기억이 있었는데, 쌀칼국수를 먹어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직접 먹어 보는 경험이 편견을 바꾸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쌀가공식품 하면 막걸리나 누룽지 정도만 떠올렸지만, 떡과 쌀과자를 접하면서 쌀이 간식부터 간편식까지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채정 학생은 “HACCP 마크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듯 쌀플러스도 소비자가 인증의 의미를 이해하고 제품을 고를 때 참고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며 “대형마트나 온라인몰에서 소비자가 직접 맛보고 살 기회가 늘어난다면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오는 11월 13일 제1기 쌀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3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평가해 우수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조상현 본부장은 “서포터즈가 3개월간 만든 콘텐츠가 70만 회 넘게 조회되며, 쌀가공식품이 막걸리나 누룽지를 넘어 간식과 간편식까지 아우른다는 점을 또래의 눈높이로 알려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일상에서 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고를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쌀플러스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소개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쌀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1993년 설립된 단체로, 가공 원료 수급 관리, 가공용 쌀 자율 유통지도, 쌀의 새로운 수요 개발, 쌀 가공품 소비 촉진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rfa_ricefood/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한국쌀가공식품협회
· 분류 : 식품 음료, 소셜 미디어, 한국쌀가공식품협회
· 배포 : 2026년 11월 6일 오전 9시 00분
출처 :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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