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나연이 새 싱글 ‘NA-sty’의 인트로 필름으로 솔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신보의 단서를 제시했다.
영상은 ‘EVERYWHERE BUT NOWHERE’라는 제목의 책 위에 깃털이 쌓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앞서 공개된 비주얼 필름 속 파란 머리의 나연이 등장해, 어느 날 전 세계 디지털 화면에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기이한 현상이 이어지자 사람들은 화면 속 여자에게 집착하기 시작하고, “베이비 엔젤이 세상에 친 장난”이라는 소문까지 퍼지며 영상은 끝난다.
새 싱글 ‘NA-sty’는 나연이 2024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NA’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 작품이다.
앨범명은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뜻에 잔망스럽고 앙큼한 어감의 영단어 ‘nasty’를 더해 완성했다.
나연은 솔로 데뷔곡 ‘POP!’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미니 2집 타이틀곡 ‘ABCD’에서는 당돌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싱글에는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세계관이 더해진 만큼, 타이틀곡 ‘BABY ANGEL’과 ‘베이비 엔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나연의 솔로 싱글 앨범 ‘NA-sty’와 타이틀곡 ‘BABY ANGEL’은 11월 20일 오후 2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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