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이 운영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말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뒤, 북미와 일본에 이어 유럽 시장에 발을 내디뎠다.
영국에서는 ‘부츠(Boots)’ 70여 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마데카 크림’ 등 8개 품목을, ‘슈퍼드러그(Superdrug)’ 온라인몰에도 13개 품목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있다. 동유럽에서는 체코 ‘로스만(Rossmann)’ 230개 매장, ‘노티노’ 이커머스 플랫폼, 슬로바키아·세르비아 ‘DM’ 247개 매장, 북마케도니아 ‘제긴(Zegin)’ 180개 매장에 진출해 유통 기반을 다졌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센텔리안24의 우수한 제품력이 국내를 넘어 북미·일본·유럽·남미 등 전 세계 소비자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환경을 고려한 유통 전략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글로벌 파마시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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