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전역에서 물가 급등과 열악한 교육 여건에 대한 항의가 4주째 이어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파리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섰다.
내무부는 이번 주말 시위에 전국 146,000명, 파리 46,000명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노동조합 측은 전국 250,000명, 파리 75,000명이 동참했다고 내놓았다.
경찰은 파리 근교 기차역 등에서 15,000여 건의 검문을 실시하고 18명을 체포했다. 또한, 시위 막바지에 일부 시위대가 사제 폭죽을 던지는 등 충돌이 발생하면서 최루가스를 사용해 진압했다.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시작해 나시옹 광장까지 행진한 시위대는 초반엔 평온했으나, 마지막 단계에서 산발적인 충돌이 이어졌다. 노란 조끼 운동은 별도 집회를 열겠다고 밝히며 ‘시민 불복종’을 촉구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키뮤스튜디오, 파리 루브르 아트 쇼핑 파리 2026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작품 소개
▶ 유럽 전역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현장에 100명 침입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조선 한양 귀신 이야기 · 옛이야기 30편 · 무료
www.mudnovel.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