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는 9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dot]’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약 3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세훈은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팬들의 드레스 코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소는 공연 날짜별로 드레스 코드를 사전에 공지했으며, 6일은 노랑, 7일은 빨강, 8일은 갈색(브라운)으로 지정했다.
세훈은 “오늘 드레스 코드가 브라운이었다. 이 계절과도 맞고, 90%가 아니라 97% 이상 입고 오신 것 같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팬이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합격을 해서 이제 다음 무대로 넘어갈 수 있겠다”고 멤버들과 함께 웃었다.
콘서트는 이후 ‘문라이트 섀도우즈(Moonlight Shadows)’ 무대로 이어졌으며, 엑소는 4월부터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총 27회에 걸쳐 이번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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