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확보한 영토는 약 119㎢에 머물렀다.
지난해 대비 점령 속도가 급감했다.
전쟁연구소(ISW) 분석에 따르면, 2022년 러시아는 4,854㎢를 점령했지만 2023년 1~10월에는 119㎢만 확보했다. 월평균 점령 면적도 400㎢에서 11㎢로 크게 줄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타격이 보급로를 교란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자국 기업이 만든 드론으로 전선 후방의 러시아 보급로를 집중 타격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최전방 부대는 탄약 및 군수 물자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러시아군 사상자는 약 8천명에 달한다.
우크라이나 제3군단은 최근 반격 작전으로 러시아군 사상자가 약 8천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이다.
미국이 중재하는 양측 협상이 10~11일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이며, 돈바스 영토 문제가 핵심 의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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