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말복 시즌에 맞춰 간편식 브랜드 '더벤티네 키친'의 신메뉴로 '별미 냉초계국수'를 내놨다.

더벤티네 키친은 지난 6월 문을 연 간편식 카테고리로,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된 메뉴 라인이다. 이번에는 떡볶이와 소보로밥에 이어 세 번째 메뉴로 냉초계국수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넓혔다. 이 메뉴는 당진 지역에서 초계국수와 닭 요리로 알려진 식당 '길몽가온'과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별미 냉초계국수는 오랜 시간 우려낸 초계 육수에 살얼음을 더해 차갑게 즐기도록 만들었으며, 닭고기를 함께 넣어 국물 맛을 살렸다. 컵 형태로 제공돼 매장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지역 맛집의 메뉴를 카페 프랜차이즈 형태로 옮겨온 시도로, 전국 단위 접근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더벤티 관계자는 여름철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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