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방위성은 8월 12일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이 물체는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
NHK와 교도통신 보도를 종합하면 방위성은 해당 물체로 인한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위성은 발사 장소와 비행 거리 등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상보안청은 항행 중인 선박들에 향후 발표되는 관련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계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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