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이 여름철 대표 야외 뮤직 축제인 ‘2026 카스쿨 페스티벌’에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크림의 행보가 이번 협업으로 한층 뚜렷해지는 모양새다.
오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워터 퍼포먼스,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다. 지난달 크림에서 단독으로 열린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예매 시작 45초 만에 2000장이 모두 소진됐고, 해당 주 크림 전체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어진 1차 할인 티켓 판매도 빠르게 마감됐는데, 크림의 주 이용층인 2030세대와 페스티벌 콘텐츠 사이의 접점이 뚜렷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크림은 단순 티켓 판매를 넘어 축제 준비 전반을 돕는 역할도 맡고 있다. 플랫폼 내에서는 카스쿨 페스티벌 참여에 필요한 준비물과 페스티벌 룩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이용자들이 티켓 예매부터 패션 아이템 탐색까지 한 플랫폼에서 이어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결성 후 첫 공식 무대를 갖는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터치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현장에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 ‘카스쿨 라이드’와 티셔츠·고글을 꾸밀 수 있는 ‘스웨그샵’, 헤어·메이크업 체험이 가능한 ‘스타일링 라운지’ 등이 마련돼 음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크림 관계자는 “크림은 트렌드 상품 거래를 넘어 이용자들의 일상 속 문화 경험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음악,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크림, 상반기 뷰티 거래량 106% 급증… 니치 향수부터 스킨케어까지 수요 확산
▶ 몬스타엑스, 새 미니앨범 '더 페이즈' 공개…주헌·형원의 독창적 참여로 기대감 증폭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