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가 한국콜마와 함께 식물성 단백질 기반 피부 전달 시스템(DDS)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번 성과는 8월 14일 공개됐다. 대봉엘에스는 가수분해 쌀 단백질(HRP)을 활용해 수용성 활성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장품 제형에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무엇을 개발했나
HRP와 수용성 활성 성분 간 복합체를 형성해 활성 성분을 보호하고 화장품 처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대봉엘에스는 HRP 기반 복합체 제조공정과 원료 안정화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한국콜마는 복합체를 실제 화장품 제형에 적용해 처방 안정성과 제품 적용성을 검증했다.
특허 2건은 무엇인가
양사가 공동 출원한 특허는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출원 제10-2026-0109241호)과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 제10-2026-0109448호) 등 2건이다. 두 특허는 HRP 복합체 설계·제조 기술부터 화장품 조성물 구현 기술까지 포괄한다.
효능은 어떻게 확인됐나
대봉엘에스는 HRP 기반 플랫폼을 적용한 제형에 대해 인체적용시험과 in vitro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피부 탄력과 수분, 피부결 등 안티에이징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양사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토대로 한 논문을 최근 SCI급 국제학술지에 투고했다.
대봉엘에스 측은 가수분해 쌀 단백질을 수용성 유효성분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DDS 전달체로 재탄생시켰다며, 향후 다양한 친환경·고기능성 소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소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대봉엘에스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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