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로고 (사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제공)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7월 26일 마감한 2026회계연도 3분기 글로벌 매출이 9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미국회계기준(GAAP) 매출총이익률은 50.3%, 영업이익은 30억8000만달러로 영업이익률 33.7%를 나타냈다. 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3.1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지표는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은 50.4%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1억달러로 영업이익률 34%였으며, 주당순이익은 3.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준은 인수·합병 등 비경상적 요인을 제외한 지속경영 관리지표로 사용된다.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영업활동을 통해 사상 최대인 30억4000만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자사주 매입에 4억4000만달러, 배당금으로 4억2000만달러를 지급해 총 8억6000만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경영진은 이렇게 말했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과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AI의 전 세계적 빠른 확산으로 재료공학 솔루션 수요가 전례 없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반도체 시스템 부문 매출 전망치를 추가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사로부터 확인되는 수요 가시성이 높아진 만큼 2027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스 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수석 부사장 겸 CFO는 "1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률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올 하반기에도 D램을 비롯해 최첨단 파운드리·로직,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대 말까지 예상되는 수요 대응을 위해 추가적인 생산 능력 확충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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