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마포구보건소 관계자들은 8월 12일 재정공제회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헬스업(Health UP!) 챌린지’의 일환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사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마포구보건소와 함께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헬스업(Health UP!) 챌린지'를 운영한다.

8월 12일 본사에서 열린 1차 검진에는 임직원 44명이 참여했다.

마포구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밝혔다.

무엇을 검사했나

검진에서는 공복혈당, 혈압,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지표를 측정했다.

이후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대사증후군은 높은 혈압과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등 위험요인이 겹치는 상태로, 당뇨병과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16주 챌린지는 어떻게 진행되나

1차 검진 참여자 가운데 희망자는 12월 초까지 약 16주간 건강개선 챌린지에 참여한다.

참여자는 골격근량 증가, 체지방 감소, 공복혈당 개선 등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생활습관을 자율적으로 관리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2월 초 2차 검진을 실시해 건강지표 개선 정도를 확인하고,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를 선정해 격려할 예정이다.

항목내용
참여 인원임직원 44명
1차 검진8월 12일, 본사
검진 항목공복혈당·혈압·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허리둘레·체성분
챌린지 기간12월 초까지 약 16주
협력기관마포구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안병화 상임이사(경영혁신본부장)는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16주간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임직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챌린지 종료 후 참여 현황과 건강지표 개선 결과를 익명으로 분석해 향후 임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공제사업을 운영하며 지방재정지원금과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고 있다.

출처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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