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회, 장애예술인 등용문이 되고 있는 ‘E美지’ 통권 41호 (사진=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제공)

한국장애예술인협회(대표 석창우)가 장애인 예술 전문지 'E美지' 통권 41호(2026년 가을호)를 발간했다. 발간 소식은 8월 14일 오후 4시 28분 뉴스와이어를 통해 전해졌다.

가을호 특집은 연극 '젤리피쉬'

가을 특집으로는 연극 '젤리피쉬'가 동아연극상과 백상예술대상 양대 작품상을 수상한 의미와 전망을 다뤘다. 이 특집에서는 국내 장애인연극의 역사와 실태, 발전 방향을 함께 짚었다.

초대석과 스페셜 코너

초대석에는 지체장애를 가진 가야금 연주자 선영숙 명인이 소개됐다. 스페셜 코너에서는 4000여 점의 유작을 남긴 장애예술인 장창익 화백의 작품 세계를 다뤘다.

장애예술인 아카이브 4인

장애예술인 아카이브 코너에는 소설가 황시운(여, 지체장애), 웹툰작가 지소연(여, 지체장애), 드러머 이태양(남, 발달장애), 연극배우 정유미(여, 지체장애)의 예술 기반 이야기가 실렸다.

그 밖의 수록 내용

이밖에 장애 뮤지션을 키우며 체감형 공연을 만드는 독고정은 대표, 자유를 디자인하는 가구디자이너 김예솔, 방송사 최초로 창단된 장애인예술단 'MBC 모두스(MODUS) 오케스트라' 소식이 담겼다. 해외문화계 소식으로는 '일본 장애인예술의 두 가지 특징'이 소개됐다.

석창우 회장은 "장애인예술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멋진 장애예술인들을 많이 발굴해 'E美지'에 소개할 것"이라며 장애예술인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출처 :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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