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의 직원 복지 사항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희 대표가 운영하는 회사를 조명하며 그곳의 특별한 복지 제도가 소개됐다.
박미희 대표는 직원들에게 금두꺼비, 금열쇠, 금거북이 등 고가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중 금두꺼비의 가격이 7천만 원에 이르러 스튜디오의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녀는 장기 근속한 직원들에게 최고급 승용차를 선물한 사실을 공개하며 감동을 더했다. 입사 5년 차 이상의 직원에게는 결혼 지원금으로 1천만 원을 지급한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방송인은 박미희 대표의 회사에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박미희 대표는 "전현무 씨를 우리 회사로 모시고 싶다"라며 전현무를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인재로 거론했다. 전현무는 이에 유쾌하게 반응하며, 박미희 대표의 오랜 수제자인 외국인 직원 바타의 이름을 본떠 "나는 오늘부터 '무타'가 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출생으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12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톡파원 25시' 및 기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