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이상준과 곽범이 참여한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에피소드가 지난 15일 방송됐다. 이들은 개그맨 친구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함께 웃음 가득한 여행을 이어갔다. 이상준의 고향 목포와 곽범의 고향 전주가 여행의 주요 배경이 됐다.
목포에서는 이상준의 추천으로 평화광장 분수쇼를 관람했다. 멋진 야경과 함께 감상한 분수쇼에 유세윤과 홍인규는 즉흥 댄스를 선보여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숙소로 이동한 '독박즈'는 독박 게임을 통해 유세윤이 숙소비 전액을 결제하게 됐다.
다음 날 아침, 이상준은 동료들을 무안의 유명 낙지집으로 데려갔다. 이곳에서 그는 과거 자신에게 고백했던 그녀와 재회했다. 그러나 그 여성이 이미 결혼했음을 알고 이상준은 조금 당황했으나, 그런 상황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이들은 식사 후 또 다른 독박 게임을 진행했으며, 유세윤이 다시 독박자로 선정되어 식사비 38만 원을 부담했다.
여행은 전주로 이어졌고, 전주의 아들로 불리는 곽범이 수차례 독박자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옥마을에서는 전통놀이와 한복 대여 등의 활동이 있었으며, 김준호는 한복 대여비 결제를 독박했다. 이후 불갈비 맛집에서 식사한 후에는 계곡에서 벌어질 '최종 벌칙'에 대해 논의했다. 이것은 계곡에서 누드 크로키의 모델이 되는 것이었다.
이들은 '끝말잇기' 게임을 진행하여 식사비를 걸고 최종 독박자를 정하기로 했다. 최종적으로 곽범이 독박자로 선정되었고, 그는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박장대소를 자아냈다. 과연 곽범이 소개한 계곡에서 누드 크로키를 할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방송은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