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SBS 예능 '틈만나면,'이 8월 18일 방송분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정해인과 허성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정해인과 허성태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했으며, 이들과 함께했던 여주인공 하영은 이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하영은 최근 증조부의 친일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오랜만에 악역을 맡게 되어 만족감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악역으로 주목받은 그는 최근에는 주로 형사 역할을 맡았었다. 허성태는 “다시 악역을 맡게 되니 편안했다”며 “얼굴에 피가 튀기는 장면에서 '이 맛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에게도 이제서야 연기에 대한 감이 잡힌다고 전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허성태의 악역 연기에 대한 열정이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
또한 허성태는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짐볼 위에서 연기를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귀신 역할을 맡아 공중에 떠 있는 설정을 연기해야 했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당시 함께 연기했던 허성태가 짐볼과 와이어를 사용해 연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허성태는 “짐볼 위에 계속 서 있어야 했고,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당시의 고충을 설명했다. 직접 당시 자세를 재연해보이며 그 난관을 회상했다.
방송에서는 허성태와 정해인의 활약이 주목받았다. 특히 허성태는 게임에 몰입해 땀이 비 오듯 난다고 표현하며 강도를 높인 연기를 이어갔다. 이러한 에너지 넘치는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8월 11일 방송에서는 개인적인 논란이 있었던 배우 황정민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