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유아인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유아인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출연할 작품은 영화 ‘뱀피르’로, 이 작품은 미스터리 오컬트 장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뱀피르’는 신원 불명의 청부업자가 성직자의 의뢰를 받아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는 사건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연출은 장재현 감독이 맡아 그의 독특한 색채를 드러낼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8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202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장재현 감독과 함께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도이, 윤경호, 최현욱 등 주요 배우들이 모여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아인은 이번 영화에서 이교도 집단을 쫓는 청부업자의 역할로 출연한다.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깨는 성직자로 등장하며, 이준혁은 영생을 꿈꾸는 이교도라는 새롭고 도전적인 역할에 도전한다. 신예 도이는 베일에 싸인 소녀 역을, 윤경호는 이교도와 함께 움직이는 밀수 브로커 역할을 맡았다.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지닌 미군 소위로 합류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마약 관련 법적 문제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나, 이번 작품으로 복귀를 결정했다. 유아인은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었으며, 불법 수면제 매수 건도 포함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그는 지난해 9월에 징역 1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항소를 통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이번 영화에서 유아인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영화계와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 유아인의 복귀작 ‘뱀피르’가 작품성을 인정받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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