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연준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발매된 그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는 미국 활동을 통해 연준의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주목받았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적인 경로를 선보였던 것과 유사하게 연준 또한 솔로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연준은 미국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K-팝 솔로 가수로서는 두 번째로 참석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빌보드가 주최하는 행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첫 미국 공연 장소였던 LA 트루바두르에서 무대를 펼치고, Z100 '서머배시' 무대에서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초청받기도 했다. 또한, LA 다저스 홈구장에서의 시구 및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빅히트 뮤직의 기획 역량과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 전략이 크게 기여한 결과다. 연준의 이번 앨범에는 데이브 해멀린을 비롯해 여러 유명 작곡진이 참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준은 자신의 독특한 춤선과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통해 개인적인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한편, 연준은 솔로 활동을 마무리짓고 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로 돌아가며 활동을 이어간다. 9월 26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유일한 한국 가수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