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심리케어 플랫폼 마인드루트(MindRoute, 운영사 제이에이티소프트)가 상담사에게 적용하는 플랫폼 수수료 구조를 8월 19일 공개했다.
마인드루트의 플랫폼 수수료는 전문상담사 17%, 공감상담사 20%가 기본이다. 상담사가 직접 고객을 유치해 추천 실적이 있거나 월 상담시간이 30시간을 넘으면 최대 15%까지 낮아진다. 상담사가 실제로 수령하는 금액은 상담료의 80~85% 수준이다.
정산은 어떻게 이뤄지나
정산은 매월 등록 계좌로 자동 이체된다. 지급 시에는 사업소득 원천징수 3.3%가 공제된다.
| 항목 | 내용 |
|---|---|
| 기본 수수료 | 전문상담사 17%, 공감상담사 20% |
| 최대 인하 조건 | 추천 실적 또는 월 상담시간 30시간 초과 시 최대 15%까지 |
| 상담사 실수령액 | 상담료의 80~85% |
| 원천징수 | 사업소득 3.3% 공제 |
왜 수수료를 공개했나
상담사가 플랫폼을 선택할 때 정산 조건을 미리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이번 공개가 이뤄졌다. 마인드루트는 상담사 모집 페이지(mindroute.net/invite.html)에 수수료 구조와 정산 주기, 수익 시뮬레이션을 게시하고 있다. 함께 공개한 시뮬레이션은 A등급 상담사가 월 40시간 상담한 경우를 세전 기준으로 계산한 예시다.
마인드루트는 2026년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심리케어 플랫폼으로, 채팅·음성·대면 심리상담과 온라인 심리검사, 타로상담을 한 곳에서 연결한다. 상담 요금은 '마음' 단위로 계산하며 1마음은 1분 상담 비용에 해당하고 기준가는 110원이다. 가입비나 월 구독료 없이 이용한 시간만큼만 차감되는 방식이다.
상담사는 두 유형으로 구분
상담사는 심리상담 관련 자격이나 학위를 보유한 전문상담사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 대화를 제공하는 공감상담사로 나뉜다. 공감상담사는 만 40세 이상을 기준으로 한다. 등록 시 본인확인 자료와 경력사항을 제출받으며, 전문상담사는 자격증명과 인증 이미지를 추가로 확인한 뒤 관리자가 활동을 승인한다. 제출된 신분증 자료는 승인 또는 거절 처리가 완료되는 즉시 파기한다.
제이에이티소프트은 상담사가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예약과 정산, 고객 관리를 플랫폼이 처리한다며, 정산 조건을 공개해 상담사가 납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고 본다고 밝혔다.
마인드루트의 상담은 의료행위나 진단이 아니다. 회사는 긴급한 위기 상황의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등 전문 기관 이용을 먼저 안내하고 있다. 서비스는 mindroute.net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 제이에이티소프트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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