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에서의 게릴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일본 두 번째 EP 앨범 '회귀러브(回帰LOVE)'의 발매를 기념하여 지난 8월 20일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시네시티 광장에서 깜짝 공연을 열었다. 공연 공지가 나간 지 약 2시간 만에 네 명 이상의 팬들이 현장에 모여들어 이 그룹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일본어 버전으로 재해석한 '톱 5(TOP 5)', 유라유라 -운메이노 하나-(ゆらゆら -運命の花-),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등 팬들이 좋아할 만한 곡들로 무대를 구성했다. 특히, 신곡의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는 일본의 유명 밴드 오모이노타케의 후지이 레오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곡으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게릴라 공연 외에도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의 역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다양한 거리 배경음악으로 신곡을 송출하는 등의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앨범 컴백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제로베이스원의 '회귀러브' 앨범은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연속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에서의 막강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