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보이넥스트도어가 최근 발표한 일본 신곡 'Boom Boom Boom'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번 신곡은 그들의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이다. 이 곡은 8월 18일 자로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Boom Boom Boom'은 일본에서는 정식 발매를 앞두고 17일에 방송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SNS를 통해 "J-팝의 색깔을 잘 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입소문이 퍼져나갔다. 이 곡은 일본의 대형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데일리 뉴 송 톱 100'에서 21일 자로 7위를 기록했으며, '데일리 송 톱 100'에서는 같은 날 11위를 차지하는 등 순항 중이다. 또한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선 발매 다음 날 4위,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차트에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도 이 곡의 인기는 급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Boom Boom Boom'을 활용한 영상은 이미 1만 1000건이 넘게 게재되었다.
이 곡은 활력 넘치는 청춘의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후회 없이 써 내려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변칙적인 리듬과 화려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현재 첫 월드 투어의 일본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등 총 6개 도시를 방문하며, 신곡 'Boom Boom Boom'과 함께 다양한 발표곡을 선보인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9월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후 10월 한국 활동을 거친 뒤, 10월 10일과 11일에 치바에서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