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겔(IGEL)이 오는 9월 17일 호주 멜버른 파크 하얏트에서 '나우 앤 넥스트 워크스페이스 & 엔드포인트 보안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IT 및 보안 분야 리더들이 참석해 엔드포인트 보안과 복원력, 안전한 워크스페이스 제공 방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겔 측은 이번 서밋이 역내 기업들의 보안 전략 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과제를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멜버른 행사는 아이겔이 올해 초 유럽 5개 도시에서 진행한 로드쇼에 이은 것으로, 회사의 대표 행사인 나우 앤 넥스트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 원격근무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자리잡으면서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서밋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파트너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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