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트 슈즈 브랜드 르무통이 배우 박정민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걷기 편한 신발을 표방하는 르무통이 대중적 인지도의 배우를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박정민은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쌓아온 배우이자 출판사를 운영하며 직접 책을 기획해온 인물이다. 르무통 측은 유행보다 본질에 집중해온 브랜드의 지향점이 소신 있는 행보를 이어온 박정민의 이미지와 통한다고 설명했다.
르무통은 지난 10년간 편안한 착용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제품을 선보여 왔다. 특허 원단을 자체 개발하고 연간 신제품 출시 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소재와 완성도에 공을 들여왔다는 설명이다. 이번 모델 발탁에는 박정민이 평소 해당 브랜드 제품을 실제로 신어온 것으로 알려진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
르무통 관계자는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로서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박정민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협업을 통해 르무통이 지켜온 편안함의 가치와 진심을 자연스럽게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모델 기용인 만큼 광고 이미지와 실제 제품력 사이의 간극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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