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에라자드

프리미엄 음향기기 수입업체 셰에라자드(㈜소리샵)가 골드플래너(Gold Planar)와 이펙트오디오(Effect Audio) 두 브랜드의 신제품 4종을 국내에 들여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골드플래너의 헤드폰 GL3000S와 GL600 Pro, 이펙트오디오의 디오니소스 리저브 2026(Dionysus Reserve 2026), 아레스 S II 파워 번들(Ares S II Power Bundle)이다.

골드플래너는 평판형 진동판을 적용한 헤드폰을 주력으로 선보여온 브랜드로, 이번 GL3000S와 GL600 Pro 역시 같은 라인업의 후속 모델로 국내에 소개됐다. 이펙트오디오는 이어폰용 커스텀 케이블과 액세서리로 알려진 브랜드로, 디오니소스 리저브 2026과 아레스 S II 파워 번들을 새롭게 내놨다.

국내 음향기기 시장에서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가운데, 이번 4종 동시 출시는 수입사 차원의 라인업 확장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인 사양이나 기술적 차별점은 아직 상세히 공개되지 않아, 실제 성능과 시장 반응은 추후 제품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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