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27일 '2026년 APAC 주거 투자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호주/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거 부문 선호 투자 지역 4위를 기록했다.
조사에 참여한 투자자의 85%는 향후 5년 동안 주거 부문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같은 기간 APAC 주거 부문에 총 332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에서 월세로, 임대 시장 구조 변화
한국에서는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이어지면서 정기적 임대수익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시아태평양 주거 부문 리서치 대표 조시 로즈노크스는 서울의 월세 거래 건수가 1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임대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한국의 주거 부문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점점 더 끌고 있다"며 "전세에서 월세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주거비 부담이 맞물리면서 국내외 자본을 위한 투자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코리빙 수요 확대와 기관자본 유입
코리빙은 APAC 전역에서 두 번째로 선호도가 높은 주거 투자 섹터로 꼽혔으며, 서울은 이 지역에서 코리빙 수요가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하나로 나타났다. 주거비 부담과 1인 가구 증가, 유연한 임대를 찾는 유학생·외국인 전문인력 증가가 이러한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글로벌 연기금, 국부 펀드, 사모펀드 투자자들은 플랫폼 투자, 기존 자산의 용도 전환, 임대주택 전략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이미 집행하고 있다.
안정화 자산 부족, 재포지셔닝 전략 확산
조사 응답자의 50%는 최근 시장 변동성으로 안정화된 자산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다만 APAC 대부분 지역에서 기관투자에 적합한 기존 자산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응답자의 73%는 재포지셔닝 또는 용도 변경 전략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향후 1~3년간 가장 선호되는 거래 구조로는 합작 투자가 꼽혔다. 응답자의 44%는 매수자와 매도자 간 기대치 차이를, 29%는 개발 사업성을 가장 큰 투자 과제로 지목했다.
| 항목 | 내용 |
|---|---|
| 한국 APAC 주거투자 선호 순위 | 4위(호주/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다음) |
| 향후 5년 투자 비중 확대 계획 응답 비율 | 85% |
| 5년간 APAC 주거 부문 예상 투자 규모 | 332억 달러 |
| 안정화 자산 선호 응답 비율 | 50% |
| 재포지셔닝·용도변경 전략 고려 비율 | 73%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APAC 주거 부문 총괄 코날 뉴랜드는 "응답자의 85%가 향후 5년 내 리빙 투자를 늘릴 의향이 있다는 사실은 리빙이 대안적 투자 자산에서 기관 부동산의 핵심 투자 분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분기 중 실시됐으며, APAC 전역의 기관 투자자, 펀드 매니저, 상장 부동산 기업 등 약 22만4000개 주거 유닛 또는 베드를 대표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출처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보도자료(뉴스와이어)
· · · · · · · · · ·
관련기사
▶ PD수첩, '전세 멸종 시대' 2030 주거 위기 25일 방송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모달 팬티 모들랑 보이 쇼츠 편한 여성 하이웨스트 숏 드로즈 여자 사각 팬츠 3PACK — 12,000원
[쿠팡]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 14,85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