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르니브가 전국 약국으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르니브는 28일 전국 22개 약국에 제품을 입점시켰으며 10월까지 약 100개 약국에 추가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르니브는 소비자가 약사와 상담을 거쳐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약국 채널을 주요 유통 경로로 삼고 있다. 주력 제품은 피부 장벽 개선을 위한 독자 기술 바이오셀덤을 적용한 320 리뉴 크림과 NAD+와 엑소좀을 결합한 NAD+ 엑소좀 글로우샷 두 가지다. 전 제품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320 리뉴 크림에 쓰인 바이오셀덤은 20대 피부의 지질 구조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공정 기술로, 국제 특허를 출원 중이다. 르니브 측은 이 기술이 성분 흡수를 돕고 피부 장벽 관리에 유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NAD+ 엑소좀 글로우샷은 약국 입점 이후 초도 물량이 소진돼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다만 이는 회사 측 설명으로, 시장 반응의 지속 여부는 향후 판매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르니브는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9월에는 단백질 성분을 활용한 프로틴 300,000+ 볼륨샷을 내놓고, 10월에는 수국 꽃잎 추출물과 PDRN을 결합한 독자 성분 하이드란 PDRN을 적용한 수분 세럼과 크림을 선보인다. 12월에는 항산화 성분 블러드라임을 적용한 클렌징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다.
르니브 관계자는 “약국 입점 이후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약사들의 재주문이 이어지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자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약국 유통망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니브라는 브랜드명은 되살아난다는 뜻의 리바이브와 새롭게 한다는 뜻의 리뉴를 결합한 것으로, 새롭게 되살아나는 피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는 독자 특허 기술과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개선, 안티에이징, 미백, 보습 등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한스킨, ‘무신사 뷰티 페스타 in 성수’서 PDRN 세럼 체험 팝업 운영
▶ 지평주조 ‘지평탁주’, 롯데마트 63개점 입점… 프리미엄 막걸리 유통망 확대
▶ 프롬바이오, 실리콘투와 공급 계약… 글로벌 유통망 확대 나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