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동국제약이 환절기를 맞아 피부 장벽 보호와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춘 ‘마데캄 블록 MD 크림’과 ‘마데캄 MD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그동안 병·의원을 중심으로 유통되던 MD 크림을 약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MD 크림은 아토피나 1도 화상 등 피부 질환, 피부과 시술 후, 건조한 피부 등으로 장벽이 손상됐을 때 사용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인증을 받은 2등급 의료기기다.

이번에 나온 마데캄 블록 MD 크림은 기존 피부 장벽 보호·보습 기능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관련 임상시험을 세 차례 거쳤으며 베타글루칸, D-판테놀, 세라마이드 NP 혼합물 등의 성분을 넣어 자외선 노출이 잦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함께 출시된 마데캄 MD 크림은 자외선 차단 기능 없이 피부 장벽 보호와 보습 관리에 집중한 제품이다. 베타글루칸, D-판테놀, 토코페릴아세테이트 등 16종의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원료 구성을 최소화했다.

두 제품 모두 감작성, 피부자극성, 세포독성 시험에서 0등급을 받았으며 민감성 피부와 건조한 피부, 아토피 피부를 가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끈적임을 줄인 제형을 적용해 얼굴과 몸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캄 블록 MD 크림과 마데캄 MD 크림은 소비자가 각자의 생활 환경과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자외선 차단과 피부 장벽 관리를 함께 원한다면 마데캄 블록 MD 크림을, 환절기 일교차와 건조함으로 인한 장벽 관리가 필요하다면 마데캄 MD 크림을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MD 크림이 약국 유통망을 통해 접근성을 넓히면서, 관련 시장에서 제품군 다변화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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