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UU 그룹이 브라이트레이 사이언스의 지분 과반을 확보하며 경영권 인수를 확정했다. 이번 계약과 함께 6천만 달러 이상의 사모 펀딩 유치에도 성공하며 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용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말레이시아 조호르 지역에서 7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가동 중이며, 향후 파이프라인은 약 2GW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6~9개월로 단축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이는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BUUU 그룹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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