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악연맹이 웰튼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치료를 위한 의료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국가대표를 포함한 연맹 소속 등록 선수들은 웰튼병원으로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연맹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스포츠 종목 특성상 잦은 부상 위험에 노출된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부상 예방과 전문적인 의료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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