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플랫폼 그립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추석특가대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수용 먹거리, 생필품 등 시즌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립은 시청자가 집중되는 저녁 8시부터 10시 사이 프라임타임 방송을 대폭 늘려 총 200여 개의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유명 크리에이터와 연예인 셀러가 참여하는 특별 방송을 통해 명절 상품을 소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단순 판매를 넘어 셀러의 개성을 담은 콘텐츠 경쟁력이 플랫폼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준 그립컴퍼니 마케팅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선물과 장보기 등 명절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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