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가 오는 21일까지 2026년 추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 ‘추석 가득 채움’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식품과 가전, 가공식품 등 총 580만 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명절 수요 잡기에 나선다.
산지 직송 수산물과 제철 과일 등 먹거리 구성이 눈에 띈다. 서해안 활꽃게와 남해안 돌문어, 활 흰다리새우를 비롯해 올해 수확한 홍로햇사과, LA갈비 세트 등이 준비됐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려는 유통업계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가전제품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정 특가로 제공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 라인업을 포함해 드리미 로봇청소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등이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슈팅배송을 통해 CJ제일제당, 동원F&B 등 주요 브랜드의 선물세트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고객들이 매년 추석 때마다 찾는 브랜드별 스테디셀러부터 실속 있는 빠른 배송 상품, 라이브 방송 특가템까지 다채로운 명절 상품과 혜택을 총망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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