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가을 시즌을 맞아 서울 이랜드 FC와 손잡고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7일 리조트 내 전용 구장에서 진행되며, 6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프로 축구단이 실제 사용하는 훈련 시설과 라커룸을 견학하고,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 기술을 전수받는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조식, 유니폼 상하의 세트, 사인볼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유니폼에는 아이의 이름과 등 번호를 새겨주는 마킹 서비스가 제공되어 개인 맞춤형 경험을 강조했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스포츠 체험을 결합한 이번 시도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켄싱턴리조트 가평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축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클래스 당일에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게임과 기념 촬영, 팬 사인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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