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오는 10월 3일(현지시간) ‘UFC 332’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랭킹 1위 나탈리아 실바와 8위 왕충이 맞붙는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으로 결정됐다. 실바는 최근 강자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어 첫 챔피언 등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챔피언 출신 데이비슨 피게레도가 신예 페이튼 탤벗을 상대로 밴텀급 경기를 치른다. 베테랑의 노련함과 신예의 패기가 충돌하는 이번 매치업은 체급 내 판도를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킹 그린과 에스테반 리보빅스의 라이트급 대결 등 다채로운 대진이 준비돼 있다.

국내에서는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메인 카드가 TVING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신구 조화가 돋보이는 대진표를 구성해 격투기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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